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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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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끈질기네, '이강인 어떻게든 데려온다'...여름에 영입 재시도! '절대 안 돼' PSG 설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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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은 현재 진행형이다.

    프랑스' 오스테이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올여름 다시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 1월에도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는데 여름에 다시 시도하려고 한다. 아틀레티코는 PSG와 협상을 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강력히 원한다.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서 뛸 때부터 관심을 보냈다. 이강인은 PSG를 택했다. PSG로 간 후 프랑스 리그앙 연속 우승에 이어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하면서 트레블도 성공했다. 개인 최초 대한축구협회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상에도 뽑힌 이강인은 이번 시즌 출전시간을 늘리면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겨울에 아틀레티코가 영입을 원했다. 코너 갤러거,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등을 내보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한다. 아틀레티코라는 브랜드의 전 세계적 확장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실제로 2년 전 한국 투어 당시, 아틀레티코 수뇌부들은 이강인이 갖는 위력을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삼성, 기아, 현대 등 대기업들이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려 애쓰고 있으며 기록적인 유니폼 판매량 등 이강인의 파급력은 그를 전략적 영입 대상으로 만든다"라고 하면서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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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는 4,000만 유로(약 674억 원)를 내놓았다. PSG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영입할 때 금액인 2,200만 유로(약 370억 원)를 뛰어넘었다. 그럼에도 PSG는 거절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및 PSG 내부에선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 매각할 이유가 없었다. 아시아 마케팅 측면에서도 이강인은 필요했다.

    아틀레티코는 아데몰라 루크먼 등을 영입하면서 빈자리를 채웠다. 그럼에도 여름에 이강인을 데려오려고 한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PSG는 이강인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원할 것이다. 왼발잡이 이강인은 공격진영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아틀레티코의 높은 관심을 받는 중이다"고 했다.

    '오스테이드'는 "올 시즌 이강인 출전시간은 불규칙적이었다. 이강인은 더 큰 도전을 원하고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기를 원한다.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계속 데려오려고 한다. 이적료가 만만치 않아도 이강인을 설득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름에 아틀레티코는 전략적으로 다가설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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