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딘딘, 대놓고 손절 당했다?...사우나 동맹 추성훈 '고자질' 가동 ('차가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에서 사우나로 단합(?)에 나선 딘딘과 추성훈이 차승원을 둘러싼 ‘배신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 티켴티격 케미를 보였다.

    이날 사우나를 다녀온 딘딘과 추성훈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였다. 딘딘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추성훈을 보며 “50세 몸이 이 정도면 대단한 것”이라며 감탄했고, “다 벗고 이야기하니까 더 친해졌다. 우리 둘이 와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추성훈 역시 “차승원 형까지 있었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보스 없는 자유를 만끽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곧바로 “그래도 사우나 보내준 보스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태도를 바꾸며 특유의 눈치 모드를 가동했다.

    이후 세 사람이 함께 식사 자리로 이동하자, 추성훈은 갑자기 차승원을 향해 “형은 샤워했냐. 원래 안 하지 않냐”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차승원은 “너보다 깨끗하다”고 받아쳤고, 추성훈은 “태국에서는 더워도 아침에만 씻으면 된다고 하더라. 이번에 형이 씻어서 다행”이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차승원은 “땀이 안 났다. 네가 제일 나쁘다”며 역공에 나섰다.

    티격태격 설전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곧바로 카메라를 향해 “우리 싸우는 거 아니다. 원래 이런 케미”라고 해명하며 분위기를 정리했다. 사우나에서 시작된 ‘딘딘·추성훈 연합’은 차승원 앞에서 또다시 흔들리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는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차가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