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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동호는 A씨의 폭로에 대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라며 A씨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A씨도 SNS를 통해 장문의 반박글을 전했다. 그는 "와~ 다 허위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풉니다"라며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이어 "양육비 받은 적 없고 애 때린 거, 애 데리고 나가서 얼굴 까고 애 진술 기자들 만나서 제대로 하겠다. 양육비 제 계좌, 엄마 계좌 다 인증 가능하고 깔 것이다.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지. 저는 고소 진행 중이고 선처 없다. 동호 엄마랑 통화한 녹취 있다. 동호 엄마 학대한 거 저한테 미안하다고 한 거 풉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모바일 메신저 캡처 사진에는 동호의 얼굴이 드러난 프로필 컷과 함께 '동블리'라는 이름으로 설정된 이가 "술집 X도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된다", "콘돔 세 개 쥐어줘야지"라고 발언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A씨는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 했어요"라는 주장까지 곁들였다.
또한 A씨는 "면접교섭은 돈 안 받고 제가 얼굴 보여준 거다. 제 친구들은 제가 신동호한테 돈 한 푼 안 받고 여태 아들 보여준 거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고, (양육비) 지급 안 한 것도 알고 있다. 돈 보태준 적 없으면서 남자가 저렇게 늙으면 치졸하고 악하게 되는지 이제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호를 향해 "착한 척 그만해라. 너한테 당한 11년간 참은 거 터뜨리는 건데 언제까지 참아줄 줄 알고 사람을 그렇게 대하는데? 착각하지 마라. 너 좋아서 참아준 거, 버틴 거 아니다. 네가 지금 같이 매장하려는 니 아들 때문에 참은 거다. 넌 부모도 아니야. 진짜 나쁜 사람이다. 모든 사람 앞에선 착한 척 거짓말, 뻔뻔 안 부끄럽냐. 술집 여자들 등골 빨아먹고 술 팔면서 사니까 눈에 뵈는 게 없냐?"고 주장을 이어갔다.
끝으로 A씨는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안다? 일방적으로 제가 혼자 애 키우고 쟤가 바람 피워서 이혼한 거 공공연한 사실인데 왜 피해자한테 더 큰 피해를 주고 지 아들은 같이 왜 매장시키려 하는지? 아빠 맞냐. 진짜 치가 떨리고 갱생이 안 되는 사람이다.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논점 흐리지 마라. 아닌 척 거짓말하지 마라. 다 까겠다. 쟤가 지금 뭘로 돈 버는지까지도. 쟤가 연예계 사람들 뭐라고 말하고 다녔는지, 쟤네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모는 거 다 밝히겠다"고 분노했다.
한편 동호는 2013년 유키스를 탈퇴한 뒤, 2015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낳았으나, 2018년 결국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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