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분데스리가 특급' 센터백 노린다! "레알 마드리드-리버풀도 눈독 들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드몽 탑소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바이어 레버쿠젠 탑소바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부르키나파소 국적 센터백 탑소바. 192cm, 84kg의 압도적 피지컬을 갖췄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커버가 뛰어나다. 여기에 양발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도 탁월해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센터백 프로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빅리그에 입성한 건 2020년이다. 포르투갈 비토리아 SC에서 유망한 수비수로 이름을 알리자, 레버쿠젠의 눈길을 끌었다. 결국 차세대 수비 리더가 될 것으로 판단한 레버쿠젠이 2,500만 유로(약 422억 원)에 탑소바를 영입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차지하며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레버쿠젠에서 구단의 창단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포함해 무려 3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황금기 구가에 이바지했다.

    인상적 활약 속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수비 보강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유가 눈독 들이고 있는데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를 장기적으로 대체할 후보로 점찍었다는 소식이다.

    PL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평이다. 영국 '팀토크'는 "독일 언론들은 탑소바를 분데스리가 완성형 센터백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신체적 능력도 프리미어리그 강도에 완벽하게 맞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했다. 여기에 '커트오프사이드'도 "탑소바는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왔으며, 리버풀,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게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라고 평했다. 27세로 커리어 전성기에 있는 탑소바를 PL에서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