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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유럽 7팀이 영입 기회 거절! 린가드, 결국 브라질로 간다…"계약 기간 1년, 협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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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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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매체 'ESPN'은 "코린치안스는 린가드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등 전성기를 보냈다. 다만 2020-21시즌 맨유에서 입지를 잃었다.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을 거쳤으나 반전이 없었다.

    린가드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무산됐다. 결국 린가드는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홀로 훈련에 임하며 컨디션을 유지했다. 이때 FC서울이 린가드에게 접근했고 영입에 성공했다.

    린가드는 서울 유니폼을 입고 2024시즌 26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41경기 13골 7도움을 만들며 에이스 역할을 자처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계약이 끝나며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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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린가드가 새로운 팀을 찾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웨스트햄을 포함한 7개 구단이 그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라며 "코벤트리 시티, 미들즈브러, 입스위치 타운을 포함한 챔피언십 구단과 레인저스, 셀틱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린가드가 브라질 무대로 향할 거라는 소식도 나왔다. 브라질 '글로보'는 "브라질 헤무가 린가드 영입 협상 중이다"라며 "대화는 이미 몇 주 전부터 이뤄지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협상은 진전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최근 전망은 다소 다르다. 린가드가 브라질로 향하는 건 맞지만,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린가드의 경험은 내부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재정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린가드와 계약 기간은 1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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