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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다가오는 여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까.
프랑스 '풋 파리지앵'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수개월 동안 아틀레티코와 연결됐다. 아틀레티코는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는데 일단 파리 생제르맹(PSG)을 설득해야 한다. 아틀레티코는 일단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계속 시도할 것이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계속 원하고 있다. 레알 마요르카에서 뛰던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관심을 받다가 PSG로 갔다. PSG로 이적한 뒤 계속해서 뛰면서 프랑스 리그앙 트로피를 연속해서 들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도 성공했다. 아시아인 최초 트레블 멤버가 된 이강인은 PSG에서 입지가 확실하지 않아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 이어 아틀레티코가 원했다.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힘을 썼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이었다. 스페인 '아스'는 "아틀레티코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강인은 라스파도리 이적 이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목표다. 알레마니는 PSG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강인의 이적이 쉽지 않을 거라고 한다. 아틀레티코 관계자는 이를 알고 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이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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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결정은 선수에게 달려 있다. 아틀레티코이적 옵션은 항상 그에게 매력적이었다. 이강인은 현재 파리에서 잘 지내고 있다. 핵심 선수는 아니지만 출전 시간과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은 그를 자극한다. 이강인은 주연 역할을 할 것임을 않다. 두 구단 간 관계는 매우 좋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임대 방식도 그중 하나다. 그러나 최종 결정권은 이강인에게 있다. PSG는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모든 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 이 정도 규모의 거래는 천천히 준비된다. 알레마니가 바로 그렇게 해오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매각하려고 하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PSG 내부에서는 이강인보다 기술적으로 나은 선수가 없다는 말을 한다. PSG는 이강인을 보낼 생각이 없고 재계약을 원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강인은 잔류를 했고 부상 복귀 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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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확고한 주전은 아니다. 로테이션 멤버로 있는 이강인은 여름에 새로운 도전을 택할 수 있다. 적응이 필요없고 언어도 문제 없는 스페인 라리가 복귀는 이강인에게 매력적이다.
'풋 파리지앵'은 "PSG에서 출전 기회가 부족한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에서 더 많이 뛸 가능성이 높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놓아주지 않으려고 한다. 2025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이강인은 2,500만 유로(약 423억 원)로 평가가 된다"고 알렸다. 과연 이번 여름에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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