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세미루 대체자를 찾는데 진심이다. 비야레알의 파페 계예가 깜짝 거론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게예를 노린다. 오랜 기간 계예를 관찰했고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세미루 대체자로 게예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카세미루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난다. 카세미루는 지난 시즌까지는 기대에 못 미쳤는데 올 시즌 활약은 훌륭하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온 후 더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카세미루의 이탈 확정이 맨유 팬들에게 아쉽게 다가오는 이유다.
3선 보강이 더 필요해졌다. 카세미루가 떠나기 전부터 3선 보강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카세미루 이탈이 확정되고 마누엘 우가르테 등도 떠날 확률이 제기되면서 영입을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게예가 깜짝 언급됐다. 게예는 세네갈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르 아브르에서 성장했다. 2020년 왓포드로 왔는데 바로 마르세유로 갔다. 마르세유에서 꾸준히 뛴 게예는 세비야 임대 중 인상을 남겼다. 2024년 비야레알로 전격 이적했고 주전 미드필더로 나서고 있다.
전형적인 3선 미드필더다. 수비진 앞에서 공을 소유하고 상대 압박을 차단하는 능력이 훌륭하다. 키 189cm를 앞세워 경합에서 승리를 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맨유의 다른 타깃들과 달리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올 수 있는 건 맨유에 매력적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커트 오프사이드'는 "게예는 후방에서 팀을 돕고 수비진을 보호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현재 전성기에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할 시기다. 맨유로 이적을 하는 건 게예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영국 '더 선'은 "34살 카세미루가 떠나고 27살 게예가 올 수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끌었던 게예는 비야레알 주전 3선 미드필더다.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은 게예를 지키려고 하나 이적시장에서 카세미루 대체자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게예와 더불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를 비롯해 엘리엇 앤더슨, 카를로스 발레바, 마크 카사도, 아담 워튼 등이 언급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