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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겨울 내내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제시 린가드는 코린치안스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코린치안스는 자유계약(FA) 선수 린가드를 영입하기 위해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들도 경쟁을 했는데 현재 협상 최종 단계다"고 전했다.
린가드는 FC서울을 떠나 브라질 팀인 코린치안스로 향할 예정이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로 유스 포함 20년 넘게 맨유에 몸을 담았다. 1군 진입 초반엔 임대를 전전하다 경험을 쌓고 점차 입지를 다졌다.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나서 8골 6도움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주전 자원으로 발돋움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부진을 거듭하고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 결국 맨유에서 방출 자원이 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임대 때 후반기만 뛰고 9골 5도움을 올리는 괴력을 보여줘 아직 경쟁력이 있다는 걸 과시했지만 맨유 복귀 후에 자리를 못 잡았다.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는데 마찬가지로 부진했다. 이후 한동안 팀을 못 찾다가 서울에 입단하면서 K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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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2024시즌 린가드는 K리그1 26경기에 나와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2025시즌은 34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올렸다.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41경기 13골 7도움이었다. 공격 포인트로만 생각하면 커리어 하이였다. 린가드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작별하면서 K리그를 떠났다.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는데 이뤄지지 않았다.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행도 좌절됐다. 브라질 1부리그 승격 팀 헤무와 연결되기도 했고 MLS 클럽으로 가 손흥민과 뛸 수도 있었는데 코린치안스행을 택했다. 코린치안스는 지난 시즌 브라질 1부에서 13위를 거뒀는데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코파 두 브라질에서 우승을 하며 저력을 드러낸 바 있다.
영국 '메트로'는 "31년 만에 브라질 1부에 올라온 헤무와 협상을 하던 린가드는 코린치안스와 시즌 종료까지 뛰는데 합의를 했다. 조만간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지막 협상을 할 것이다. 린가드가 코린치안스로 가면 맨유 시절 동료인 멤피스 데파이와 호흡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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