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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 사실무근입니다"…강등 후에도 잔류하나→'소속 팀 감독이 직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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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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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이종관]

    비토르 페레이라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이 모건 깁스-화이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을 일축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노팅엄의 페레이라 감독이 깁스-화이트의 맨유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현재 맨유는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이적 가능성이 있기 때문. 브루노는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아직 맨유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기는 하나 그의 높은 주급, 나이 등을 고려한다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첼시의 콜 팔머가 유력한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으나 맨유는 깁스-화이트의 상황도 주시 중이다. 깁스-화이트의 소속 팀 노팅엄이 강등될 수도 있기 때문. 노팅엄은 현재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올라 있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가 2점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강등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깁스-화이트도 충분히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을 떠나 노팅엄 유니폼을 입은 그는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데뷔 시즌엔 리그 37경기에 나서 5골 8도움을 올리며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2023-24시즌과 지난 시즌 역시 리그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도 제 역할을 100% 해내며 고군분투 중인 깁스-화이트. 최근에 맨유 이적설이 돌고 있으나 페레이라 감독이 이를 일축했다. 노팅엄 소식을 전하는 '노팅엄 포스트'에 따르면 페레이라 감독은 "사실무근이다. 깁스-화이트는 최고의 선수이자 주장이며, 투지 넘치는 선수다. 내가 노팅엄 감독직을 수락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 팀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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