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리버풀 떠나지 말아줘"…슬롯의 공개 구애→코나테 재계약 급물살, "선수 본인도 리버풀 생활에 만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포포투

    사진=게티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리버풀과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재계약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의 리버풀 담당 기자 루이스 스틸의 발언을 인용해 코나테의 상황을 전했다.

    스틸은 "아직 코나테의 정확한 생각을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그는 분명 리버풀을 사랑하고 현재 생활에도 만족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시즌 초반에 있었지만, 현재는 다소 식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코나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나테는 리버풀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 특히 버질 반 다이크가 올여름 35세가 되는 만큼, 그는 현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단 역시 시즌 초반 부진 속에서도 아르네 슬롯 감독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판단했던 것처럼, 코나테에 대해서도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리버풀은 그의 재계약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포투

    사진=게티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코나테는 2021년 여름 RB 라이프치히에서 이적료 3,600만 파운드(약 681억원)에 리버풀에 합류했다. 총 5년 계약을 한 그는 계약상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는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끈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타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올 시즌 초반에는 잔실수가 반복되고 경기력에 기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되찾으며 반등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르네 슬롯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코나테와의 재계약 협상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코나테와 협상 중이다. 그 자체가 우리가 원하는 바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팀에 남기를 바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다.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 우리가 그를 원하지 않았다면 협상 자체를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포투

    사진=게티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