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후배 강제추행 혐의..유명 예능PD, 불구속 기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채연 기자] 직장 후배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예능PD가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4일 PD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함께했던 B씨에 원치않는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체 접촉은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며 지난해 12월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B씨의 불복에 검찰은 보완수사에 나섰고, B씨가 A씨를 밀치며 자리를 피하는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뒤집고 A씨를 재판에 넘겼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