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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앤서니 고든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이번 여름 앤서니 고든을 영입할 계획이며, 그를 7,500만 파운드(약 1,450억원)에 데려오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고든의 영입 경쟁에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왼쪽 윙을 강화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이적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덧붙였다.
2001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 고든은 에버턴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3년 뉴캐슬 이적 이후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뉴캐슬에서 144경기에 출전해 36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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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의 가장 큰 강점은 폭발적인 스피드다. 직선적인 드리블로 공간을 만들어내며, 양발 활용 능력까지 갖춘 공격 자원이다. 실제로 CIES 데이터 기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한편 매체는 "고든은 계약이 2년 남아 있으며, 뉴캐슬은 선수를 위해 9,500만 파운드(약 1, 840억원)를 요구할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아스날은 7,500만(약 1,450억원)에서 8,000만 파운드(약 1,550억원) 사이의 금액을 지불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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