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
스머더먼, 11언더파 131타로 이틀 연속 선두
김주형. 사진=AFPBB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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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108위에서 공동 54위까지 뛰어오르며 3라운드 막차를 탔다.
이날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67개로 상위권이었던 김주형은 한때 공동 31위까지 기록했으나 6, 7번 홀에서 연속 보기가 나오면서 다시 순위가 밀렸다. 김주형의 버디 6개 중 3개 퍼트 거리가 4m가 넘는 중거리 퍼트였다.
김성현은 4오버파 146타, 이경훈은 7오버파 149타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테일러 무어(미국)가 3타 차로 추격 중이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우승자 조 하이스미스(미국)는 이븐파 142타로 김주형 등과 함께 공동 5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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