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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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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kg 인증’ 둘째 임신 김소영, 아들 출산 임박했다 “벌써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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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이 임박했다.

    김소영은 28일 “오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졌어요. 옆에서 잠든 아기 얼굴 쓰담쓰담, 뱃속 둘째는 벌써 34주…! 연휴 전에 심장 소리도 잘 듣고 왔고요”라고 했다.

    이어 “전날 도착한 꽃도 화병에 꽂아주고, 아기 주말에 거품목욕 시켜줄 거라! 깜짝 선물 꺼내놓고 뚜아 아침, 내 아침까지 야무지게 해먹고”라며 “여유있게 아이 수영 데려다주고, 남편하고 커피한 잔 하고, 나 연휴에 하고 싶은 일 다했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소영은 커피숍에서 둘째 초음파 사진을 보며 차를 마시고 있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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