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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유명 남자 아이돌,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한 관계” 누리꾼 폭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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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유명한 남자 아이돌 가수가 여자친구와 교제하던 중 유흥업소 종사자들과 연루됐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 27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제했다는 유명 남자 아이돌 가수 B씨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A씨는 B씨와 2014년부터 2026년 초까지 교제해싸고 주장하며 “상호 신뢰를 전제로 미래를 이야기하던 관계였다”면서 “그러나 최근 그가 이른바 ‘텐카페’ ‘텐프로’ 종사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급기야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제집에서 유흥업소 종사 여성과 관계를 맺었고,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피임기구를 직접 발견했다”며 “저와 교제 중임을 인지하면서도 여러 차례 다른 여성들과 관계를 지속했다는 점이며 지금은 변명과 책임 전가로 일관했고, 지금은 제 연락을 모두 차단한 채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의 실명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가 확인된다면 추가 힌트를 공개하겠다”며 향후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또 한 번의 무차별 폭로가 될지, 연예계를 흔드는 문제적 이슈가 될지 다시 한번 누리꾼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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