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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김용건, 늦둥이 아들 근황 전한다…‘조선의 사랑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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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 우인과 시간 보내는 모습 공개

    "내가 돌본다기보다 따라다니는 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배우 김용건이 어느덧 여섯 살이 된 늦둥이 아들의 근황을 언급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 손자 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세 사람이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김용건의 가족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예정이다.

    이데일리

    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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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김용건은 손자와 놀아주던 중 무심코 늦둥이 아들 시온의 이름을 부를 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막내 이름이 시온”이라며 “이제는 내가 돌본다기보다 내가 따라다니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이 손자만큼 에너지가 넘쳤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시아버지의 육아 이야기와 가족에 대한 생각을 들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최성국이 “처음 듣는 이야기냐”고 묻자 황보라는 “그날 아버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용건은 슬하에 배우 하정우, 차현우를 두고 있으며 2021년 75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여든의 나이에도 손자와 아들을 함께 돌보는 그의 일상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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