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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온라인 퍼진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알고 보니 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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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 "해당 이미지 촬영 사실 없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라인에 확산된 티파니 영·변요한 웨딩사진이 AI 이미지로 밝혀졌다.

    1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최근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웨딩사진과 관련해 “해당 이미지는 촬영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온라인에 확산된 AI 웨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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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다만 결혼식 일정이나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예배 형식의 소규모 예식을 검토 중인 단계로 전해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사진 속에는 핑크톤 수트를 입은 변요한과 같은 계열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티파니 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소녀시대 멤버들로 보이는 인물들이 동일한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축하하는 장면이 담겨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 AI 합성 이미지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소속사가 촬영 사실이 없다고 확인하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뮤지컬 ‘페임’, ‘시카고’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했다.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 ‘소셜포비아’, ‘마돈나’,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등을 비롯해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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