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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산다라박은 의연했다…박봄 마약 저격 다음날 공식석상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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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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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같은 팀 멤버 박봄에게 난데없는 마약 저격을 당한 가운데 밝은 미소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4일 산다라박은 이날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된 한 포토콜 행사에도 예정대로 참석했다. 그는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볼콕, 손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이날 포토월에 참석하기 전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최근 소속사와 계약만료가 된 산다라박이 창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입장을 표명한 셈이다.

    앞서 3일 박봄은 갑작스럽게 산다라박의 마약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SNS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라며 "저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지만 애더럴 향정신성으로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다시 말하고 싶지 않다.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봐"라며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한다. 그거 마약 아니다. 저는 ADD 환자이고, 이걸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같은 그룹 멤버인 산다라박의 마약설을 주장하며 난데없는 SNS 폭로에 나서 팬들을 우려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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