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와 오사카에서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린 우리 대표팀은 어제(4일) 경기가 열리는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갖고, 대회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표팀의 류지현 감독은 선수들의 마음가짐과, 자세, 진정성에 기대를 건다며 지난 세 번의 대회에서 1라운드 탈락의 아쉬움을 씻고, 이번엔 꼭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 체코전 선발 투수는 소형준이 나서고, 정우주를 두 번째 투수로 내보낼 계획입니다.
일본과 타이완, 호주, 체코 등과 1라운드를 치르는 우리 대표팀은 조 2위 안에 들어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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