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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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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초비상! 주시했던 타깃에 경쟁자 합류 英 1티어 "맨시티가 선수 측 대리인과 이미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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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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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가 도르트문트 은메차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미 그의 대리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은메차는 2000년생, 독일 국적이다. 맨시티 유스 시스템을 거쳐 1군 데뷔에 성공한 '성골 유스' 출신으로 팀을 이끌 차세대 미드필더로 기대받았다. 그러나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 등 월드 클래스 선수들에 밀려 벤치를 전전했다.

    기회를 찾아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는데 주전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후에는 도르트문트로 건너가 완전히 날아올랐다. 수비, 빌드업, 탈압박 등이 일취월장하며 빅리그 정상급 3선 자원으로 거듭났다.

    맨유가 눈독 들였던 이유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떠나고 예비 자원 마누엘 우가르테도 이적이 유력하다. 이 때문에 최소 2명의 미드필더를 데려올 계획인데 프리미어리그(PL) 경험에 기량도 물이 오른 은메차는 충분히 매력적인 매물이었다.

    그런 가운데 맨시티도 영입에 참전했다는 소식이다. 맨시티 역시 최근 중원 세대 교체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 로드리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기동력이 떨어졌고 실바, 마테오 코바치치는 올여름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에 근래 재능을 꽃피운 '성골 유스' 출신 은메차를 재영입해 중원의 축으로 삼으려는 분위기다.

    은메차도 PL 복귀에 열려 있다. 매체는 "은메차는 맨시티 유스 아카데미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는 것에 긍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은메차를 관찰해 왔으며, 그 관심은 여전히 강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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