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이 집에 보유한 금이 1000돈이 넘는다고 자랑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끝판대장' 오승환이 기록 달성 후 받은 금 선물 규모를 공개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이 오승환에게 "은퇴 후 허전함을 금융 치료로 달래고 있다더라"고 묻자 오승환은 은퇴와 기록 달성 때 받은 '금 선물' 비화를 풀어놨다.
오승환은 "21번이라는 번호 덕분에 은퇴할 때 이글스 선수단에서 21돈짜리 금 자물쇠를 맞춰줬다. 라이온즈 구단에서도 금 트로피를 제작해줬다"고 말했다.
기록으로 받은 금만 1000돈이 넘는 오승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 "47세이브 기록을 세웠을 때 470돈 야구공을 받았다. 지금 시세로 4억 원이 넘는다. 당시에는 3~4천만 원 정도였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오승환은 "400세이브를 했을 때는 골드바로 400돈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때 양상국이 "집에 총 몇 돈이 있냐"고 묻자 오승환은 "1000돈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놀란 김구라는 "1000돈이면 4㎏ 가까이 된다"고 설명했고 양상국은 "금만 해도 내 재산보다 많다"며 감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