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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케프렌 튀랑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맨유가 모두 튀랑을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중원 전력을 강화하고 스쿼드 깊이를 더하기 위해 튀랑을 눈여겨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특히 중원에서 피지컬과 볼 탈취 능력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으며, 약 4,500만 유로(약 765억원)에 보너스를 더한 제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카세미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중원 재편의 핵심 자원으로 튀랑을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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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랑은 2001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다. 어린 나이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FC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이후 AS 모나코 아카데미로 옮겨 1군 콜업까지 이뤄냈다. 다만 공식 1군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고, 이후 OGC 니스로 이적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한 그는 2024년부터 현 소속팀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뛰어난 운동 능력과 볼 운반 능력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전술 이해도와 수비적인 안정감까지 갖추며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은 물론, 수비 라인 앞에서 보호 역할을 수행하거나 공격 전환 상황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매체는 "유벤투스는 튀랑과 2029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의 예상 이적료는 약 6,500만~7,500만 유로(약 1,100억원~1,27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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