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신재하, 7년만에 연극무대 선다…'럭키고시원'서 실패 딛고 일어서는 청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신재하가 연극 '럭키고시원'에 출연한다.

    신재하는 오는 3월 26일 서울 대학로 지구인아트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럭키고시원'에 나인기 역으로 캐스팅됐다.

    '럭키고시원'은 북한산 아래 낡은 고시원을 배경으로, 저마다 실패와 상처를 안고 모여든 인물들이 '행운'과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달동네 고시원이라는 현실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청춘의 좌절과 회복, 사랑, 그리고 소소한 연대 속에서 행복을 세어보는 삶의 순간들을 담는다.

    신재하는 극 중 사기로 모든 것을 잃고 럭키고시원에 들어오게 되는 나인기를 연기한다. 나인기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다시 살아갈 용기를 배워가는 인물이다.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도 밝음을 잃지 않는 캐릭터로, 신재하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신재하는 2019년 '올모스트 메인' 출연 이후 약 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신재하는 그간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던 터라, 한층 깊어진 면모로 무대를 채울 그의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신재하가 출연하는 연극 '럭키고시원'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지구인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