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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심형탁 딸 하루, 미끄럼틀 정복→일취월장 수영까지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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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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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탁의 딸 하루가 도전과 성장을 거듭하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지난 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를 나선 하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루는 거대 미끄럼틀 등반에 도전했다. 생후 300일의 하루는 형들이 미끄럼틀에 올라가는 것을 바라만 봤었는데 372일의 하루는 달랐다. 도전 앞에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미끄럼틀을 주저 없이 올라 감탄을 자아냈다.

    하루는 미끄럼틀을 오르다 중간에 내려오기를 반복했지만, 근성 있게 재도전해 결국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등반 중 잠시 멈춰 먼 곳을 바라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으어~” 사자 울음소리로 기합을 넣는 등 스스로 완급조절을 하는 여유를 드러내는가 하면, 정상에 올라 엉덩이를 실룩실룩 움직이며 전매특허 정상댄스를 선보여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첫 수영에서 수준급의 발차기를 보여준 마린 베이비 하루는 생애 두 번째 수영에서는 일취월장한 수영실력을 뽐냈다. 마치 수면 위에 떠 있는 백조처럼 수면 아래에서는 발 동동 모터를 가동하고 수면 위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먼 거리에 있는 아빠에게 다가가는 하루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녹아내렸다.

    이어 하루는 생애 첫 거품 촉감 놀이에 신세계를 만난 듯 호기심을 보였다. 하루는 신기한 것을 발견한 듯 영롱한 눈빛으로 대왕 거품에 시선을 고정했고, 심형탁은 “하루에게서 처음 본 표정이다. 신비롭다. 그 눈빛이 잊히지 않는다”라며 새로운 하루의 모습을 발견했음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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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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