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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韓 WBC 조별리그 탈락 전망…"부상 탓에 전력 누수 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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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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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짐을 쌀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 시각) WBC 조별리그 결과를 예상했다. MLB닷컴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C조에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체코 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이중 미국에서 열리는 본선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은 일본과 대만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소 조 2위 안에 들어야 다음 라운드가 펼쳐지는 미국으로 향할 수 있다. 전력상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C조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추측이 팽배한 가운데, 2위 자리를 두고 한국과 대만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구도다.

    매체가 한국의 탈락을 예상한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우선 야수진에서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메이저리거가 함께하지 못했다.

    선발 투수진에서는 문동주(한화 이글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으로 낙마했다. 마무리 투수로 낙점받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중도 하차했다.

    매체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은 부상자 속출로 전력 누수가 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8강에 진출하는 것이 성공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망의 1차전을 치른다. 첫 경기 상대는 체코다. 직전 세 대회에서 모두 1차전을 패한 징크스를 깨야 목표를 위해 전진할 수 있다. 선발 투수는 소형준(KT 위즈)이 맡는다. 체코전 이후에는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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