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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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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챔프 이정현, 일본 라이진 출전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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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미와 7일 라이진 대회 출전

    “세번 다시 지지 않아” 필승 각오

    헤럴드경제

    4일 김포 국제공항에서 출국한 로드FC 플라이급 챔프 이정현(왼쪽사진)과 여성파이터 이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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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팀AOM)과 여성 파이터 이보미(27·SSMA상승도장)가 일본 라이진FF 대회 출전을 위해 4일 출국했다.

    이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한 이정현과 이보미는 각각 아라이 조(28), 노엘(18)과 대결한다.

    이정현은 2020년 로드FC에 데뷔한 이후 국내에서 무패행진이다. 로드FC에서 무려 12연승을 달리며 로드F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 1차 방어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해외 원정경기에서는 2번 싸워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소화했다는 이정현은 대회사를 통해 “세 번 다시 지지 않겠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꼭 이기고 로드FC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보미 역시 로드FC에서 3연승을 달린 후 지난해 라이진FF 대회에 출전했지만 패배했었다. 이보미는 “좋은 기회를 받아 라이진FF에서 경기를 하게 되었다. 이번에 준비한 대로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서 꼭 KO 시키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정현과 이보미가 출전하는 라이진52 대회는 오는 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편 로드FC는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6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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