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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이슈 프로골프 KLPGA

    KLPGA, 20일부터 현대백화점과 그린 마스터 페스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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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엔 KLPGA 투어 간판스타들과 출정식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현대백화점과 ‘그린 마스터 페스타 ’26(GREEN MASTER FESTA ‘26)을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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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사진=KLP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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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마스터 페스타 ’26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의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며, 본격적인 시즌 개막에 앞서 골프 팬 및 일반 고객에게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5일에 진행되는 ‘오프닝 세리머니(Opening Ceremony·출정식’은 2026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골프 팬과 미디어에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출정식에는 제18대 KLPGA 홍보모델 12인 전원이 참석하며, 티오프 세리머니와 미니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팬을 만나고 시즌 각오와 공약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으로 미디어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KLPGA 팝업스토어’와 ‘KLPGA 커스텀 존’에서는 올해 새로 제작된 KLPGA 공식 굿즈 등 색다른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조성된 캐비닛형 ‘홍보모델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백화점을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KLPGA 투어를 알리고 골프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연계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리테일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2026시즌 개막에 앞서 골프팬은 물론 일반 고객과도 직접 소통하며 KLPGA 브랜드를 알리고 특별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주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현대백화점에 감사드리며, 한국의 골프 문화 저변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 사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현대백화점은 팝업 스토어와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백화점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이번 그린 마스터 페스타 ‘26 행사도 골프 산업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규모 테마 행사로 기획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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