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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박봄의 자필 저격으로 마약설 해명까지 한 산다라박이 박봄을 언팔로우한 가운데,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3일,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과거 자신의 처방 약물 논란을 언급하며 ADD(주의력결핍장애) 진단을 받은 상황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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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로 쓴 글에는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취지의 주장도 담겨 있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앞서 셀프 열애설 등 여러차례 SNS에 올린 글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받았던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현재 회복과 치료에 집중한 상황이다.
국내외 팬과 네티즌은 박봄의 갑작스러운 저격행보에 그의 상태에 대한 걱정을 표했지만, 일부는 "산다라박의 해명이 필요하다", "사실을 말하는 거 아닌가" 등 마약설에 대해 믿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산다라박 측근은 마약설이 불거진 당일 엑스포츠뉴스에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며 마약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산다라박은 박봄의 현재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외 팬들은 산다라박의 계정에 "왜 직접 해명하지 않는 건가", "측근이 아닌 직접 명확히 상태를 알려달라", "우린 널 믿지만 확실히하는 게 좋을 거야"등의 댓글을 달며 거센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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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직접 올렸다. 한글과 영어로 입장을 밝힌 산다라박은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해 더욱 화제가 됐다.
산다라박은 2NE1 멤버 CL과 공민지를 팔로우 중이지만, 박봄은 팔로우하고 있지 않아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이에 대해 "나라도 걱정은 하겠지만 속상할 듯", "서로를 위해 잠시 거리 두는 게 맞지"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도 멤버를 언팔로우하게 된 상황에 속상함을 표하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자신의 피드 상단에 2NE1 네 멈버들이 무대 중인 콘서트 포스터, 무대 현장 사진을 고정해놓은 상태다. 해당 콘서트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직접 사진 위에 각 멤버들의 계정을 태그해 놓았기에 더욱 씁쓸함을 안긴다. 산다라박이 언팔로우한 박봄의 계정 또한 여전히 게시글 피드 사진에 태그되어 있다.
2NE1의 사진에 해외 팬들은 "제발 언니의 건강만 생각하세요", "우린 뭘해도 언니 편", "봄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네 멤버 다 웃으며 볼 수 있길" 등 다양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마약 의혹에 대해 해명한 산다라박은 4일 패션 브랜드 베이프 도산 오프닝 포토콜 행사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박봄, 산다라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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