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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해발 765m, 쇠뿔산 자락의 청정 고지대에 자리한 세이지우드 홍천이 오는 3월 13일(금) 2026 시즌을 시작한다. 겨우내 정밀한 관리와 재정비를 거친 코스는 잔디 밀도와 컨디션을 한층 끌어올리며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눈이 녹은 자리에 가장 먼저 스며드는 고지대의 공기와 빛, 일교차가 만든 탄력 있는 그린과 페어웨이는 시즌 첫 라운드의 집중도를 자연스럽게 높인다. 자연의 결을 따라 설계된 27홀 전장은 다시 고요히 숨을 쉬고, 5성 호텔 객실 창 너머로는 계절이 바뀌는 산세가 펼쳐진다.
세이지우드 CC 홍천은 2025년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 대중제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코스 품질과 운영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해발 765m 고지대라는 입지적 강점 위에, 자연을 인위적으로 재단하지 않는 설계 철학이 더해져 라운드 자체가 하나의 휴식이 되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특히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팀이 설계한 27홀 코스는 강원도의 산세와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전략적 난이도와 플레이의 리듬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전적인 코스이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로, 매 홀마다 다른 표정의 풍경과 변별력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은 국내 로컬 브랜드 최초 5성 호텔 인증을 받은 프라이빗 호텔이다. 총 32개 객실로 구성되어 있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투숙 환경을 유지하며, 라운드 이후의 시간을 온전히 회복의 시간으로 이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웰니스 시설로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인도어 풀과 호텔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이 운영되며, 고지대 특유의 맑은 공기와 어우러져 몸과 마음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또 하나의 상징적인 공간은 세이지우드 산양목장이다. 해발 765m 청정 자연 속에서 방목되는 산양들이 살아가는 이 공간은 단순한 부대시설을 넘어, 세이지우드가 지향하는 자연 친화적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곳에서 생산된 산양유와 산양유 요거트는 호텔 레스토랑 조식에 제공되어, 자연에서 비롯된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게 한다. 골프와 스테이, 식문화와 웰니스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세이지우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2026 시즌 개장을 맞아 메인으로 선보이는 ⟪SPRING IN BLOOM⟫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36홀 라운드와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 객실 1박, 호텔 레스토랑 조식, 인도어 풀·사우나·산양목장 등 웰니스 이용이 포함된 구성으로, 봄꽃이 피어나는 코스 위에서의 플레이와 5성 호텔에서의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고지대의 선선한 공기와 선명한 잔디 컨디션이 어우러진 봄 라운드는 시즌 초반 세이지우드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3월 한 달간 한정 운영되는 ⟪SPRING BREEZE⟫ 프로모션은 18홀 라운드와 아메리카노, 카트비가 포함된 구성으로 1인 기준 200,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3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시즌 오프닝 특가 상품이다.
단둘만의 프라이빗한 라운드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2026 Double Up⟫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2인 더블 플레이 구성으로, 여유 있는 팀 간 간격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한 플레이어가 직접 골프 카트를 운전하는 셀프 라운드를 사전 예약 시 이용할 수 있어, 자신만의 페이스로 코스를 누비는 색다른 경험도 가능하다.
호텔 중심의 봄 시즌 스테이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SAGE SPRING⟫ 객실 패키지도 함께 운영된다. 객실 1박과 조식, 웰컴 기프트(해피 양순이 키링), 산양유, 웰니스 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숲속 5성 호텔만의 완벽한 휴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다.
세이지우드는 ‘현명한 이들의 숲속 별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자연과 조화롭게 머물며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골프장은 물론 5성 호텔, 산양목장, 웰니스가 하나의 철학 아래 연결된 복합 휴식 플랫폼으로서, 2026 시즌에도 지혜로운 삶을 위한 완벽한 휴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봄 시즌 패키지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이지우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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