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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채널 '시엄마들'에는 '뭐가 더 힘들까? 시엄마들 EP.5 (w. 조혜련)'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혜련과 노사연이 등장해 유쾌한 상황극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혜련은 "첫째 낳고 그다음에 태보 비디오를 찍었다. 아이를 내가 키우는 것보다 일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며 과거 워킹맘으로서 바쁜 삶을 살았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권또또는 두 사람을 향해 "과거로 돌아간다면 전업주부를 할지, 일을 할지 선택할 수 있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과거로 돌아가 하나만 선택한다면 진짜 전업주부를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어렸을 때 나는 너무 바빴다. 그래서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귀 기울여주지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항상 엄마가 피곤해서 집에 가면 아이들이 '엄마 제발 눈 좀 뜨고 그림 좀 같이 보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며 "잠깐 동화책을 보다 보면 바로 잠이 들었다. 그러면 아이들이 '눈 좀 떠봐'라고 했었다.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운 적도 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아이들이 20대가 되니까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진다"며 "그때 '방송을 잠깐 쉬어도 직업이 보장된다'는 상황이었다면 몇 년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반대로 전업주부로 사는 분들은 또 우리와 다를 것 같다. 워킹맘이 되고 싶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최근 자녀들과 '연락 두절설'에 대한 오해와 루머를 바로잡기도 했다. 지난달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조혜련은 "저도 '자극적인 기사라는 게 이런 거구나'라고 생각이 든 부분이 있다. 이현이 채널에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요즘 애들하곤 어떠냐'고 묻더라. 그래서 진짜 농담처럼 '지금은 연락이 안 된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조혜련, 재혼 후 아이들과 연락 두절'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오더라"라며 "사실 우주는 지금 폴란드에 가 있다. DTS라고 6개월 동안 성경 연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채널 '시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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