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SNS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과 관련한 질문에 답을 하며 엄마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5일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결혼 후 자신의 임신 준비 과정과 성공 노하우, 정부 지원 혜택 등을 소개했다. 남보라는 계획 후 두 달 만에 임신에 성공한 비결로 사전 건강검진과 항체 검사, 영양제 섭취, 충분한 수면 등을 꼽았고, 난임으로 고민하는 구독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예비 부모들을 응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
현재 임신 23주를 지나가고 있는 남보라는 “계획을 하고 두 달 만에 성공했다. 결혼 후 좀 빨리 임신을 하고 싶어서 건강 상태를 스캔했는데 자궁 경부암은 아니지만 자궁 경부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세포가 발견됐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 세포 제거하는 수술을 한 뒤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정도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첫 번째로 했던 건 항체 검사였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엄마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항체가 있다고 한다. 없는 항체를 맞고 남편도 비뇨기과 가서 이상이 없는지 체크를 했다. 그 후 비타민 D, 오메가, 엽산, 유산균 등 영양제를 챙겨 먹었고, 떨어진 난소 기능을 올려주면서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임당 검사, 임신 중독 검사 등을 앞두고 있는 남보라는 “하나씩 퀘스트 깨듯이 한 주 한 주 지나다 보면 어느새 40주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 건강한 아이 잘 출산하도록 하겠다”라며 “막상 임신해 보니까 너무 좋더라. 생각보다 너무 좋고, 새 생명이 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축복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을 맺었다는 부분에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보라는 “나의 시간, 에너지를 아기를 위해서 써야 하니까 ‘부모가 너무 희생하는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어린 아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엄마로서 뿌듯하고 희열이 있을까 싶다”며 부모가 될 자신을 상상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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