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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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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원 4년만 근황, 이휘재도 4년공백 깬다…‘불후’로 국내 방송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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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이휘재. [헤럴드POP]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코미디언 이휘재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불후의 명곡’ 측은 5일 “이휘재가 오는 16일 예정인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휘재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서 경연자 중 한명으로 무대에 나선다.

    코미디언 조혜련, 문세윤, 김신영, 방송인 홍석천, 뮤지컬 ‘헤이그’ 출연 배우 송일국·오만석 등도 출연 예정이다.

    녹화분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등 2회차에 걸쳐 전파를 탄다.

    이휘재는 이웃간 층간 소음 등으로 구설에 오르자 2022년 방송 활동을 멈추고 한동안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렀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앞서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며 근 4년 만에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문정원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도 올렸다.

    이휘재는 1992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방송에 데뷔했다. SBS ‘도전 1000곡’, KBS ‘스펀지’·‘상상플러스’·‘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누렸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2010년 결혼해 2013년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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