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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SM C&C, 리메이크 판 키운다…'우발라' 송지우, 이은하 '봄비'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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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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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M C&C 소속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새로운 음악을 잇달아 선보인다.

    SM C&C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송지우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리메이크 곡 발매를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푸른빛 빗길 위로 떨어진 빗방울이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을 담아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곡명 '봄비(Spring Rain)'와 'SM:ALL ROOM Season 01', 발매 일시 '2026.03.10 6PM', 'COMING SOON' 등의 문구가 더해져 리메이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SM C&C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곡의 온도를 오늘의 감성으로 불러와 시대를 넘어 다시 설레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다. 익숙한 멜로디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금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

    송지우가 리메이크하는 '봄비'는 1970년대 발표된 가수 이은하의 대표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짙은 서정성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해석해 현대적인 인디 팝으로 완성했다. 특히 송지우의 맑고 부드러운 보컬이 봄날의 빗방울처럼 스며들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위로를 건넨다.

    송지우의 '봄비'로 문을 연 'SM:ALL ROOM'은 올 한 해,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70~90년대 명곡들을 각기 다른 룸(ROOM)에서 또 다른 장르와 감성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지우가 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봄비'로 음악팬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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