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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구혜선, 헤어롤 출시했는데…"한 개에 1만 3천 원?" 누리꾼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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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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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이 공개된 가운데, 가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구혜선은 지난 1월 자신의 계정에 직접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인 '쿠롤' 정식 판매 소식을 전했다. 해당 제품은 한 개 가격이 1만 3천 원으로, 두 개 세트는 2만 5천 원으로 책정됐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헤어롤보다 높은 금액 책정에 일부 누리꾼은 일부 누리꾼들은 "가격이 과하게 책정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다만 제품 출시를 반기며 그의 행보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쿠롤'은 구혜선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상품이다. 지난 2024년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한 구혜선은 연구진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학생들이 머리에 하고 다니는 헤어롤에서 착안해 제품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졸업을 위해 특허 출원을 했다"며 펼치는 헤어롤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라디오스타'에 재등장한 그는 "그때 방송에서 헤어롤은 학교 졸업 때문에 보여줬다. 카이스트 교수님이 머리 소동을 보고 연락했다. 이게 전화위복이 됐다"며 "카이스트 교수님과 헤어롤을 출시하게 됐다. 그걸로 벤처기업 대표가 됐다. 또 특허대상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스튜디오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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