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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사별' 정선희, 생애 첫 결심... "포기 못 한다" ('집 나간 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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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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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홍지현 기자) 코미디언 정선희가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에 나섰다.

    지난 4일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퍼스널 컬러 대공개. 53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 과연 써니의 퍼스널 컬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선희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퍼스널 컬러 진단 업체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피부 화장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 눈썹과 입술은 포기 못 한다"라고 확고히 말했다.

    이어 "아예 안 할 수는 없다. 보는 분들에 대한 예의 아니냐"라며 "톤업 크림은 발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퍼스널 컬러가 궁금하긴 했지만 연예인이라고 해서 따로 받아본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게 자리 잡은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냐. 최근 2~3년 사이에 확 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단 결과가 공개되고 정선희의 퍼스널 컬러는 '여름 뮤트' 톤으로 나왔다.

    이에 그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오늘 정리해야 할 리스트가 생겼다. 방향을 딱 잡아주셨다"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제 쓸데없는 쇼핑을 덜 할 것 같다. 제 생각엔 100만 원은 아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선희의 남편인 고 안재환은 지난 2008년 9월 8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한 길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당시 고 안재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사진=채널 '집 나간 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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