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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동학대 사건으로 숨진 영아를 추모했다.
손담비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세상에 온 지 겨우 네 달이었던 작은 천사, 해든아”라며 “너는 아직 아무 잘못도,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세상은 너에게 너무 차가웠구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너는 누군가에게는 빛이었고, 이 세상에 잠깐 머물다 간 소중한 생명이었다”며 “이제 아프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기를”이라고 했다.
손담비는 “누군가의 품에서 마음껏 웃고, 울고, 사랑받는 그런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라며 “해든아, 너의 짧은 시간을 잊지 않을게. 부디 편히 쉬어”라고 덧붙였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28일 전남 여수에서 지난해 10월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가명) 사망 사건을 다뤘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영아 학대 사건에 대한 분노와 고인에 대한 추모 목소리가 이어졌다.
손담비는 지난해 4월 출산해 ‘딸 엄마’가 되기도 했다.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2009년 방송된 드라마 ‘드림’을 시작으로 ‘빛과 그림자’, ‘유미의 방’,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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