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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최우선 타깃 설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560억 규모 제안 준비했다… 뉴캐슬 윙어 고든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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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고든을 영입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붐'을 인용하여 "맨유는 고든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맨유는 약 8,000만 파운드(약 1,560억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뉴캐슬이 고든을 쉽게 내줄 가능성은 낮다. 이적이 성사되려면 '특별한 수준의 제안'이 필요하다고 전해졌으며, 일부 매체는 그의 가치가 약 9,500만 파운드(약 1,850억원)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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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은 2001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다. 그는 에버턴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3년 뉴캐슬 이적 이후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뉴캐슬에서 145경기에 출전해 36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고든의 가장 큰 강점은 폭발적인 스피드다. 직선적인 드리블로 공간을 만들어내며, 양발 활용 능력까지 갖춘 공격 자원이다. 실제로CIES 데이터 기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한편 매체는 "아스널도 고든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스널은 약 7500만 파운드(약 1,450억원) 수준의 첫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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