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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AtHeart)가 본격적인 날갯짓을 시작한다.
앳하트가 오는 3월 11일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앳하트는 첫 컴백을 통해 데뷔 후 강조해 온 하이틴 서사를 새로운 콘셉트로 확장한다. 단순한 신곡 발매가 아닌, 업그레이드된 팀의 방향성과 성장 서사가 응축된 새로운 ‘챕터 오픈’에 가깝다.
‘Butterfly Doors’는 제목 그대로 슈퍼카에서 볼 수 있는 도어 오픈을 상상하게 만든다. 또한 나비의 날갯짓처럼 위로 펼쳐지며 앳하트가 이번 신곡을 통해 가요계에 새로운 날갯짓을 시작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겨있는 것 같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2026년을 맞아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며 ‘블랙 하트’라는 오브제를 알리며, 활발한 활동과 성장한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 만큼, 이번에 발매될 신곡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듯 보인다.
데뷔 초 앳하트가 보여준 하이틴 감성이 설렘과 시작의 이야기라면, 연속 신곡 발매라는 방식을 통해 더욱 공격적으로 실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발매된 디지털 싱글 ‘Shut Up’ 또한 좋은 평을 받고 있고, 당당한 메시지를 통해 전작과 달라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스로 새로운 챕터를 오픈한 지금의 앳하트의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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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지털 싱글 ‘Shut Up’에 이어 빠르게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까지 연속 발매 전략을 통해 팀의 변화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흐름으로 이어지는 서사는 앳하트가 단발성 이슈가 아닌 장기적인 팀 브랜딩을 위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최근 K팝 시장에서 신인의 성장은 굉장히 빠르지만, 전환점을 직접 만들어 내고 새로운 챕터를 그려내는 팀은 극소수다. 앳하트는 이러한 활동들과 전략을 통해 음악, 비주얼, 스토리텔링 등 하나의 상징 아래 본인들의 이미지를 묶으며 본격적인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앳하트의 컴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의미하는 것이고, 그동안 준비해 온 축적된 가능성이 비로소 대중들과 팬들에게 어필되는 순간이자, 앳하트가 신인을 넘어 가능성 있는 라이징한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나비의 날개가 펼쳐지는 순간처럼, 앳하트가 새로운 챕터 아래 가요계 어떤 날갯짓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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