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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사별 아픔 딛고 던진 ‘매운맛’ 농담...정선희 “이제 문란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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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ㅣ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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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유쾌한 입담으로 60대 이후의 ‘인생 계획’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퍼스널 컬러 대공개 54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 과연 써니의 퍼스널컬러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위해 한 업체를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가 궁금하긴 한데 연예인이어도 따로 해본 적은 없다”며 “개그맨이 무슨 퍼스널 컬러냐. 웃기면 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이 “미녀 개그우먼이니까 해야 한다”고 응수하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유쾌해졌다.

    업체 대표가 “결국 더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는다”고 설명하자 정선희는 “나는 이미 늦었다. 반세기를 이렇게 살아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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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뜻밖의 ‘인생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선희는 “나는 60대부터 문란하게 살기로 했다”며 “정확하게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하게 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막연한 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워봤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정선희의 이 같은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때도 “내 꿈은 문란하게 사는 것”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던진 바 있다.

    한편 정선희는 2007년 배우 故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이후 여러 루머와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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