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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가수 박봄이 자필 편지를 재업로드하며 또 한번 우려를 샀다.
박봄은 5일 자신의 계정에 "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편지는 그가 지난 3일 공개했던 것과 동일한 한 것으로,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마약을 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박봄은 해당 편지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 글을 쓴다. 또 난리 날까 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면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라고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린다"면서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쓴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게시물은 업로드 3시간여 만에 삭제됐지만, 또 한번 글이 올라오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에 팬들은 "건강과 안정이 최우선이다", "괜찮은 것 맞냐"며 박봄의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봄은 "마약을 한 적 없다. 박봄이 건강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하며 의혹을 종결시켰다. 이후 그가 박봄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다시 한번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봄은 지난 2024년 2NE1 재결합 이후 활동을 이어오다 건강상 이유로 지난해 8월부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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