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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남보라, 출산 앞뒀는데…"자궁경부암 유발 세포 발견, 수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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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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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남보라가 긴급 수술을 고백했다.

    남보라는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과 관련한 Q&A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남보라는 임신 23주를 지나고 있다며 "임신 계획을 하고 두 달 만에 성공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진짜 임신이 빨리 됐다고 하더라. 생각해 보니까 제가 결혼 전에 건강 검진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을 하고 좀 빨리 임신을 하고 싶어서 제 몸의 건강 상태를 한번 쫙 스캔을 했다"며 "결과에서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세포가 발견이 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남보라는 "그래서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 작년 3월에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고, (수술 부위가) 완벽하게 아무는데까지 두 달 정도 걸렸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결혼 후 산부인과에서 항체 검사를 받았다는 그는 "저도 몰랐는데 아기가 뱃속에서 엄마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항체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도 비뇨기과 가서 이상이 없는지 다 체크를 했다. 그리고 나서 건강에 대해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며 "오메가, 비타민D, 엽산, 종합 비타민, 유산균 등 각종 영양제를 다 챙겨 먹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남보라는 잠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최소 하루에 8시간 자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 그리고 9월에 임신을 했는데 그 한 달 동안 소고기를 진짜 많이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석 선물로 소가 많이 들어와서 매일 같이 소고기를 먹었던 것 같다. 그래서 주변에 잠, 영양제, 소고기 이 세 가지는 꼭 얘기한다"고 조언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당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남보라,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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