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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정성호가 장모님과 잘 지낼 수 있는 자신만의 비결을 털어놓았다.
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측은 '정성호 15년째 장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비법?! 아내를 적으로 만들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용만은 정성호를 향해 "장모님과 잘 지내는 방법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정성호는 "장모님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15년째 장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다는 그는 "아내를 적으로 만들고 우리 둘은 한 편이다. 모든 걸 날 위해서 하게끔 해야 한다"며 "아내가 제일 많이 싸우는 건 내가 아니라 엄마다. 편을 들어주면서 모든 정보를 캐내고 나도 아내와 싸웠을 때 '내가 참겠습니다'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호는 "장모님과 난 한편이다. 늘 생각하는 게 '거리를 두지 말고 나랑 같은 편이다'는 것"이라며 "장모님이 돌아가시면 내가 제일 많이 울만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모님과 친해지면 생기는 단점에 대해서는 "내 사생활이 없다"며 "샤워 중에도 문을 벌컥 여신다. 내 알몸을 장모님께 몇 번 보여줬다. 급하게 문을 여셨는데 내가 뒤돌아 있어 다행이다 생각했다. 그런데 앞에 거울이 있었다. 가시면서 '못 봤어'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성호는 지난 1998년 MBC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0년 9세 연하인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첫째 딸 수아 양의 예고 진학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경맑음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수아 양이 "리라예고에 당당히 붙었다"며 "앞으로 연기자의 길로 한발짝 걸어가는 수아를 많이 지금처럼 이쁘게 봐주시고, 많이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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