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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워커스하이 채널에는 '블랙핑크 로제 금발하러 LA 당일치기? 7년째 금발 전담 차차쌤이 말하는 ‘업계 TOP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차종현 아티시차차 대표원장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차차샘'으로 불리는 차종현 원장은 "한류스타의 머리를 하는 헤어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을 이뤄가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카라에서 원더걸스 그리고 블랙핑크로 이어진 스타들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출장 디자이너를 거쳐 월급 디자이너가 됐을 당시 카라에 이어 원더걸스를 맡게 됐다는 차 원장은 "다행히더 선미와 죽이 잘 맞았다. 그때 노래도 대박인데 헤어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이 대박이 났다. 선미의 롱레이어커트 내가 만들었다. 그게 난리가 나는 바람에 내가 점프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신인이 있는데 헤어메이크업 테스트를 받으러 들어와라"라며 보내준 사진 속 주인공이 바로 데뷔 전 블랙핑크였다고. 차 원장은 "사진을 보내줬는데 얼굴은 가리고 헤어와 어깨라인만 있었다. 그때부터 어깨라인이 살아있었다"면서 그 네 명이 바로 제니 로제 지수 리사였다고 말했다.
당시 헤어 담당으로 발탁됐음에도 메이크업 팀과 소속이 달라 아쉽게 시작을 함께하지 못했던 차 원장은 "6개월 후에 로제한테 연락이 왔다. 염색만은 해야겠다더라. 난 감사했다. 리사, 지수도 돌아오고 제니가 오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귀띔하면서 "지금까지 전 멤버들이 모두 나한테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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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더듬이 헤어' 비화도 공개됐다. 차종현 원장은 "트렌드를 이끄는 친구라 새로운 걸 원한다. 헤어로 도저히 새로운 걸 뭔 만들어낼까 하다가 제니의 '더듬이 헤어'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작업을 2주에 걸쳐 했다. 앞머리라 탈색을 갑자기 하면 끊어질 수 있다. 난리가 난다. 제니는 당시 검정 흑발이었다. 탈색하다 끊어지면 경찰에 신고할거예요 그랬다. 그런 부담을 갖고 했다. 앞머리만 탈색을 8번 정도 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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