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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박리디아 방수형 부부...'엠컴퍼니' 합류로 커지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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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성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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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진우성 기자) 박리디아와 배우 방수형 부부가 매니지먼트사 엠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 합류하면서 향후 활동에서 어떤 시너지가 나타날지 이목이 쏠린다.

    엠컴퍼니는 원로 탤런트 윤승원과 가수 한강 등이 몸담고 있는 매니지먼트사다. 방송·공연·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속계약은 단순히 배우 활동의 폭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박리디아의 연출과 강연, 국제 문화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는 통합 매니지먼트 전략의 일부로 추진됐다.

    특히 한-베 합작 영화 프로젝트와 해외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활동 반경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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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형도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본격화하며, 부부가 동일한 매니지먼트 체계 안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이게 됐다. 업계에서는 창작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부부 배우의 결합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리디아는 "창작과 교육, 산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야 할 시점"이라며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국내외 활동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수형은 "좋은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엠컴퍼니 측은 "두 배우가 지닌 전문성과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배우 활동은 물론 문화 콘텐츠 전반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계약을 박리디아와 방수형이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문화예술과 교육을 아우르는 국제교류 분야에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사진=엠컴퍼니, 반반스튜디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진우성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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