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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프로농구 소노, 정관장 꺾고 4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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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73 역전승…종료 4초 전 임동섭 결승포

    KCC는 DB 원정서 104-84 대승…허훈 29점

    뉴시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이정현.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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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안양 정관장을 꺾고 4연승과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소노는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5-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7위 소노(21승 23패)는 한 경기 덜 치른 6위 수원 KT(21승 22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87-76 승), 창원 LG(79-62 승), 서울 삼성(86-64 승)에 이어 정관장을 잡고 연승 횟수를 '4'로 늘렸다.

    또 LG, 서울 SK, 정관장, 원주 DB에 이어 올 시즌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5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이뤘다.

    이날 주인공은 외곽을 공략한 이정현과 최승욱이었다.

    이정현은 3점 2개를 포함해 12점, 최승욱은 3점 3개와 함께 11점을 쏘며 맹활약했다.

    경기 종료 4초 전 림을 갈라 역전을 이끈 임동섭(11점)의 활약도 주요했다.

    반면 고양 원정에서 무릎을 꿇은 정관장(27승 16패)은 SK와 함께 공동 2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1월부터 이어왔던 소노 상대 7연승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박정웅이 각각 17점과 13점을 넣으며 분투했으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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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훈.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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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날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선 부산 KCC가 DB를 104-84로 완파했다.

    이로써 5위 KCC(22승 21패)는 원정 2연패를 끊었고, 4위 DB(26승 17패)는 KCC 상대 2연승을 마쳤다.

    KCC가 경기 내내 DB를 압도한 끝에 기분 좋은 20점 차 대승을 거뒀다.

    허훈이 자유투 5개, 2점 3개, 3점 6개로 29점을 넣으며 선봉에 섰다.

    DB에선 헨리 엘런슨이 홀로 40점을 퍼붓고 10리바운드를 더해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빛이 바랬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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