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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동휘, 고개 숙여 거듭 사과한 이유는? "현타 세게 왔다…죄송하다" (더시즌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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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동휘가 분장을 한 채로 등장해 시청자에게 거듭 사과했다.

    이 날 이동휘는 충격적인 분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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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웃긴 얼굴과 대조되는 뛰어난 가창 실력에 권정열과 시청자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동휘는 "정말 수치스럽다. 정말 수치스럽다,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머리 숙여 인사했다.

    이동휘는 "영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왔다. 거기서 외계인 역할을 한다. 소개를 더 해야 되냐"고 했고

    권정열은 "아니 그건 아닌데, 내 막방에 왜이러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도 참 많이 난감했다", "이거 새벽 배송으로 받은 거다. 새로운 거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다시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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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권정열은 "외계인 수염이 하얀색이냐, 좀 디테일하게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그건 아닌데, 수염을 면도를 못해서 그냥 그 위에 엉성하게 분장을 해서 그렇다. 다시 한번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휘는 "현타가 세게 왔다. 모니터에 내 모습이 비췄을 때 진짜 큰 충격 받았다. 그 때부터 손이 발발발발 떨렸다"며 손을 떠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폭소했다.

    이동휘는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준비했다"며 화분을 건네자 권정열은 "너무 묘하다. 이게 레옹도 아니고, 너무 웃기다"라고 말했고 다시 현타가 온 이동휘의 모습에 권정열은 폭소했다.

    권정열은 "데뷔 14년차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한 작품이 50개에 달하는데 그 원동력이 뭐냐"라고 물었다.

    이동휘는 원동력으로 "아무래도 가족이 아닌가, 지금부터는 부모님을 위해 살아가려고 한다. 집에서 부모님이 TV만 보시길래, 내가 TV에 출연해서 어머니께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권정열은 "지금 이 모습으로 계속 노래 부를 거냐"라고 해 또 다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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