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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고 '부활'한 이유가 있다…"신뢰에 200% 보답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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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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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이종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팀 동료 마커스 래쉬포드를 극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스트레티 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로 임대돼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래쉬포드를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래쉬포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부터 한지 플릭 감독의 신임을 얻는 그는 측면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6경기 10골 13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 역시 리그 1위를 달리며 우승에 도전 중이다.

    동시에 완전 이적도 유력한 상황이다. 스페인 현지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27일 "바르셀로나는 래쉬포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맨유에 3,000만 유로(약 511억 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해 그를 완전 영입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와 래쉬포드의 개인 협상은 마무리됐다. 이제 남은 변수는 재정적 페이플레이(FFP) 규정에 맞춰 선수의 연봉을 낮추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맨유와 바르셀로나 모두에 '윈-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 입장에선 최근 몇 년간 높은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아쉬운 활약을 펼친 그를 매각하면서 재정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게 됐고, 바르셀로나로서는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에이스'를 품을 수 있기 때문. 올 시즌에 영입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세슈코 등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의 공백도 전혀 느끼지 않을 맨유다.

    바르셀로나 임대 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래쉬포드. 팀 동료 레반도프스키 역시 그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레반도프스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래쉬포드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속도, 기술, 슈팅, 양발, 개인기까지 모든 것을 갖췄다. 그는 그에게 신뢰를 주고 당신이 그를 믿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200%의 결과로 이를 되돌려주는 사람이다. 그는 정말 좋은 친구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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