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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아들은 훈남, 딸은 그림 영재"…정시아, '찐친' 오현경도 인정한 '자식농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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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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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정시아가 오현경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16년 지기 찐친 '오현경' 언니와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시아는 오현경과의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제가 너무 좋아하고 많이 의지하고 있는 선배님을 만나러 왔다"고 말하며 오현경을 소개했다. 이어 "이분의 남편을 빼앗았었죠. 드라마에서"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미쓰 아줌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약 16~17년 동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정시아는 "작품 끝나고도 친분이 계속 이어지기 쉽지 않은데 언니와는 계속 만났다"고 말했다.

    정시아는 오현경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주변에 많은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결이 잘 맞는다고 해야 하나. 나이 차이가 10~11년 정도 나는데도 그런 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편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 간 인연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시아의 딸 서우와 오현경의 딸 채령이도 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정시아는 "서우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채령 언니다. 채령이도 미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가 한국에 들어오면 바로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한다더라. 그래서 서우랑 같이 찾아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온 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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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 하면, 오현경 역시 정시아의 아들과 딸을 극찬했다. 그는 "준우 너무 멋있더라. 애들 잘 키웠다"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 "서우는 영재다. 그 아기가 그리는 것을 보면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니까 또 좋은 학교를 갔고"라고 칭찬했다.

    오현경의 극찬에 정시아는 "언니를 만나서 편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칭찬 세례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웃었다.

    오현경은 "준우도 어렸을 때 안경 쓰고 전형적인 통통한 아이였다"라고 떠올렸고, 정시아는 "당시 엄청 통통했다. 준우가 97kg까지 나갔었다"고 밝혔다. 오현경은 "준우가 통통해서 안경 끼고 그랬는데 (이제는)너 닮았더라. 너무 멋있더라. 엄마가 예쁘니까"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우에 대해서도 "딸 채령이가 서우 때문에 그림을 잠깐 접을 정도였다"면서 "서우가 그린 그림을 보고 '그림은 서우같은 애들이 해야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 준우 군은 183cm의 큰 키로 농구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으며, 딸 서우 양 역시 어린 나이에 작가로 데뷔할 만큼 미술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으며 현재 미술 명문 예원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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