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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ligue1.review] '뒤늦게 이강인 넣더니 톡톡히 대가 치른 엔리케'…PSG, 모나코전 1-3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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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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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박진우]

    이강인이 후반 교체로 30분을 소화했지만,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에서 AS모나코에 1-3으로 패배했다. PSG는 18승 3무 3패(승점 57점)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흐비차, 바르콜라, 두에, 드로, 비티냐, 자이르 에메리, 멘데스, 파초, 자바르니, 하키미, 사포노프가 선발 출격했다.

    모나코는 3-4-1-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발로군, 아클리오체, 쿠비발리, 카이우, 카마라, 밤바, 반데르송, 파스, 자카리아, 케러, 쾬이 선발로 나섰다.

    초반부터 날카로운 공격을 주고 받았다. 모나코는 전반 5분 코너킥 상황, 자카리아가 날카로운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살짝 벗어났다. PSG는 전반 6분 문전에서 하키미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먼저 웃은 건 모나코였다. 전반 27분 발로건이 박스 중앙에 위치한 아클리오체에게 패스했다. 아클리오체는 골문 우측 구석을 향해 침착한 왼발 슈팅을 밀어 넣었다. 모나코가 1-0 리드를 가져갔다. PSG는 빈공을 가져가며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PSG가 후반 이른 시간 추가골을 헌납했다. 모나코는 후반 9분 밤바를 불러 들이고 골로빈을 교체 투입했다. 골로빈은 불과 1분 뒤 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PSG는 0-2로 밀리기 시작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교체로 변화를 주고자 했다. 후반 15분 두에, 흐비차, 드로를 빼고 이강인, 뎀벨레, 마율루를 투입하며 공격 라인을 바꿨다. 후반 25분 이강인이 열어준 패스를 뎀벨레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높게 떴다.

    뒤늦게 추격을 시작한 PSG였다. 후반 26분 바르콜라가 박스 좌측에서 하키미의 패스를 이어 받았다. 이후 골문 좌측 하단으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PSG가 1-2를 만들었다.

    PSG의 희망이 무너졌다. 후반 38분 발로건이 박스 바깥에서 아클리오체의 패스를 받았다. 이어 우측 상단 구석을 향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켰다. PSG는 1-3으로 끌려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지만, PSG는 결국 모나코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경기는 PSG의 1-3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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