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정려원·공효진 손절설' 손담비, "새 인연 늘수록 또 구설 가능성" 조언 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김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주 상담 도중 “새로운 인연으로 인한 구설을 조심하라”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6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손담비 사주에 숨겨진 역대급 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손담비는 역술가 남택수를 찾아 사주와 타로 상담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운세와 인생 흐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손담비는 “2026년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 궁금해서 찾아왔다”며 역술가와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남택수는 사주를 살펴본 뒤 “오늘이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기”라고 운을 뗐다. 그는 “45세 전후를 기준으로 인생의 흐름이 크게 달라지는데, 아직 최고의 운이 온 것은 아니다. 앞으로 더 좋은 흐름이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물운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남택수는 “45세 이후부터는 돈이 모이기 시작하는 운이 강해진다”며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아왔지만 재물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시기는 이제부터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는 “남들이 보면 왜 돈이 없냐고 할 때도 있었다”며 웃으며 공감하기도 했다.

    손담비의 인생 구조에 대해서는 ‘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 사주’라는 분석도 나왔다. 남택수는 “이 사주는 한 가지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일을 병행할 때 더 잘 풀리는 흐름”이라며 “결혼과 육아 역시 하나의 역할처럼 작용하는 구조다. 여러 분야를 함께 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다만 인간관계에 대한 경계도 당부했다. 그는 “과거에도 사람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 적이 있는데, 앞으로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과거 연예계 절친들로 알려진 배우 공효진, 정려원 등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이 불거진 바 있다.

    결혼과 가족에 대한 흐름도 언급됐다. 남택수는 “원래 사주상 배우자를 만나고 아이를 낳으면서 인생이 확장되는 구조”라며 “지금의 남편이 그 흐름 속에서 확정된 인연”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손담비는 “우리 관계가 가짜라는 말도 있어서 속상했던 적이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사업 운에 대한 전망도 이어졌다. 남택수는 “올해와 내년은 금전적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시기”라며 “다만 활동 영역을 넓히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지 고민이 많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로 카드로 살펴본 2026년 흐름 역시 긍정적으로 풀이됐다. 그는 “3~4월을 기점으로 운의 흐름이 바뀌고 5~6월에는 태양 카드가 나타난다”며 “가을과 겨울로 갈수록 장사를 통해 성공을 의미하는 카드가 이어진다. 연예인에서 사업가로 확장되는 흐름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런 운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 기회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담비는 “그런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며 공감했고, 남택수는 “지금은 여러 기회가 함께 들어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제안이 온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상담을 마친 손담비는 “기분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